엘의 주절주절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예전에 조지3세의 딸들이라는 책을 무진장 가지고 싶었던적 있었다죠..흑 재미있어보였는데 그넘의 돈이 문제긴하더라구요...(읽고 싶은 책이 산더미지만 백수인 처지에...ㅠ.ㅠ) 조지3세의 딸들이 좀 복잡하게 사셨더라구요..아하하.....엄마한테 맨날 끌려다닌듯.....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반 다이크 그림중 그 포틀랜드 백작부인과 레이디 도비니라는 그림에 대해서 찾다가 둘의 이야기는 잘 못찾았고, 대신에 화려한 가계도만을 찾았습니다. 두가문이 왠수집안일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로미오와 줄리엣은 안된것이 레이디 도비니와 로드 도비니가 확 사..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조지4세는 할말 많은 분이죠--;;; 나쁜 아들,남편,아버지였던 사람이죠. 부인이랑 극렬하게 안맞은것은 이해가 가는데...-0-;;;(어짜피 정략결혼이니 말입니다.) 아니 딸인 샬럿한테는 왜 그리 무관심한거랩니까....-0-;;; 조지4세는 조지3세와 샬럿왕비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이제 드디어 잘모르는 하노버가문이군요.--;; 하긴 빅토리아 여왕님 이후빼고는 잘 모르는군요...아하하하... 윌리엄4세는 조지3세와 샬럿왕비의 둘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다른 형제들처럼 에헤라디야...방탕한 생활을 했죠. 정식으로 결혼하는것보다는 그냥 정부와 함께 ..

빅토리아 여왕의 증조부모들 아버지의 조부모들 아버지의 할아버지 웨일즈 공 프레드릭 왕자 Prince Frederick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Prince of Wales (1707-1751) 아버지의 할머니 작센-고타-알텐부르크의 아우구스테 웨일즈 공비 Duchess Auguste of Saxe-Gotha (1719-1772) 아버지의 외할아버지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가계도를 우연히 봤는데 6대조에 가서야 같은 인물이 반복되더라구요.-0-;;; 대부분 유럽 왕가가 혈연으로 연결된것을 고려해보면 진짜 나름 친척간에 결혼은 덜한듯합니다...ㅎㅎㅎ 그래서 살펴볼까합니다. 물론 자료출처는 영국 왕실의 대부모들 글과 동일한 ..

드디어 빅토리아 여왕부부입니다...--;; 여왕님만 지나면 복잡 다난한 하노버 왕가가 나오는군요...-0-;;;; 음...제가 순서가 국왕의 아들과 손자-국왕 이런식으로 올라가고 있기때문에 켄트공작이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공작님을 여기서 다루기로 했습니다.=-= 켄트공작부인 대부모 정보가 있었으면 따..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드디어 빅토리아 여왕자녀들을 다했군요-0-;; 다음은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에든버러 공작의 딸들 대부모 명단도 잘 없네요. 흑..독일에서 살아서 그런듯합니다. 에든버러 공작의 네 딸들은 빅토리아 시대의 덕목이라할수 있는 "정숙함"(스캔들을 대놓고 일으키지 않는것을 의..

빅토리아 여왕의 셋째아들은 코넛 공작 아서입니다. 여왕은 어릴때부터 이 왕자를 예뻐했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더 얌전하고 예쁘다고 칭찬을 합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예쁘고 잘생겼으며 얌전한 아이들을 좋아했습니다. 코넛공작은 여왕이 사랑한 남편 알버트 공을 가장 많이 닮은 아들이었다고..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사실 공작부인들의 대부모들도 적어볼까 했는데...-0-;; 왕비인 며느리(알렉산드라 왕비)의 대부모 명단도 안나오는데 다른 며느리들의 명단을 기대한 제가 바보였습니다.ㅠ.ㅠ 하다못해 알렉산드르2세의딸인 마리 공작 부인이라도...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에든버러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