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99 새해 행복하세요 모두들 새해 행복하세요!!! ...여기도 새해특집을 써볼까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모르겠습니다. ㅠ.ㅠ 2024. 1. 1. 정부들과 그 후손들...(354)니키타 아파나세비치 베케토프 (두번째)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정부들과 그 후손들...(354)니키타 아파나세비치 베케토프 (두번째) 7년 전쟁에서 여러 전투에 참전해서 점차 승진했었지만 1758년 초른도르프 전투에서 포로로 잡히게 됩니다. 초른도르프 전투는 7년 전쟁중 프로이센과 러시아간의 치열한 전투였는데 이때 프로이센은 물로 러시아도 엄청난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때 베케토프 역시 프로이센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포로생활에서 풀려난 베케토프는 러시아로 돌아와서 장군으로승진했으며 1763년에는 아스트라한 지역의 총독이 됩니다. 그리고 그는 이후 평온한 삶을 살았습니다. 총독으로 그는 예카테리나 2세의 정책중 하나였던 “볼가 지역의 독일 식민지Немецкие колонии в Поволжье”를 많이 건설했습니다. 이것은 예카테리나 2세가 유대인.. 2022. 12. 19. 프랑스의 왕비들...(104) 부르고뉴의 잔 : 필리프 6세의 왕비(두번째)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글쓰는 루틴이 적응이 안되네요 ㅠ.ㅠ 프랑스의 왕비들...(104) 부르고뉴의 잔 : 필리프 6세의 왕비(두번째) 잔은 남편인 필리프 드 발루아가 1328년 프랑스의 국왕 필리프 6세가 되면서 역시 프랑스의 왕비가 됩니다. 1337년 잉글랜드와 백년전쟁이 시작되자, 필리프 6세는 아내인 부르고뉴의 잔을 섭정으로 임명합니다. 특히 필리프 6세는 잉글랜드와의 전쟁으로 끊임없이 전장으로 나가야했고, 그는 자신이 없는동안 모든 왕권을 아내에게 일임했었습니다. 이것은 필리프 6세가 아내인 잔을 매우 믿었다는 것을 의미했으며, 또한 필리프 6세가 궁정 신하들을 믿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잔은 남편의 믿음대로 매우 강한 의지로 남편이 군사작전을 하는 동안 후방을 전혀 신경쓰지.. 2022. 12. 15. 레온의 인판타들...(10)레온의 우라카 : 알폰소 6세의 딸(두번째)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왜이리 바쁘죠..ㅠ.ㅠ 레온의 인판타들...(10)레온의 우라카 : 알폰소 6세의 딸(두번째) 우라카는 다른 중세여성들처럼 어린 시절에 대한 기록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녀가 정확히 언제 결혼했는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우라카는 1080년대 말에서 1090년대 초에 결혼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상대는 부르고뉴의 레이몽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세시대의 부르고뉴 지방은 주로 두 개의 지역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나는 부르고뉴 공작령이고 또하나는 부르고뉴 백작령입니다. 사실 이 지역은 모두 부르고뉴 지역이었지만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서 두 개의 지역으로 분류되었는데 부르고뉴 공작령은 주로 프랑스 왕가의 방계 가문들이 통치하는 영지였던 반면, 부르고뉴 백작령은 .. 2022. 12. 13. 정부들과 그 후손들...(353)니키타 아파나세비치 베케토프 (첫번째)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정부들과 그 후손들...(353)니키타 아파나세비치 베케토프 (첫번째) 니키타 아파나세비치 베케토프는 현재 울리야놉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는 심비르스크의 부유한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조카들중에는 유명한 러시아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이반 이바노비치 드미트리예프도 있었습니다. 베케토프는 1742년 군으로 갔으며 이곳에서 훈련생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옐리자베타 여제를 만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여제는 베케토프가 있는 곳으로 왔으며 생도들은 여제를 위해서 연극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베케토프는 무대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자신의 역할을 잊어버리고 잠이 들어버렸다고 합니다. 막이 내렸을 때 여제는 다시 막을 올리라고 명령을 했고 잠든 베케토프를 배려하기 위해서 느린 선율.. 2022. 12. 12. 프랑스의 왕비들...(103) 부르고뉴의 잔 :필리프6세의 왕비 (첫번째)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음냐...왜이리 바쁜가요..ㅠ.ㅠ 프랑스의 왕비들...(103) 부르고뉴의 잔 :필리프6세의 왕비 (첫번째) 부르고뉴의 잔 필리프6세의 왕비 Joan of Burgundy Joan the Lame (French: Jeanne la Boiteuse), (French: Jeanne; c. 1293 – 12 December 1349), 부르고뉴의 잔은 부르고뉴 공작 로베르 2세와 그의 아내인 프랑스의 아그네스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부르고뉴 공작가문은 프랑스 왕가의 방계 가문중 하나로 선조는 로베르 2세의 아들인 부르고뉴 공작 로베르로부터 출발하는 가문입니다. 잔의 아버지인 로베르 2세는 프랑스 국왕에게 충성스러운 인물이기도 했었습니다. 잔의 어머니인 아그네스는 프랑스의 루이 9세의 딸로,.. 2022. 12. 8. 이전 1 2 3 4 ··· 5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