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 361

사심가득한바람 : 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 (13)Canzonetta semplice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바로크 노래 넣으려고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 노래들을 미친듯이 들었는데 이 노래에 필이 꽂혔습니다.=-= 이거 드미트리 음반이 있나 보네요. ..제가 드미트리 노래는 사실 그 러시아 노래밖에 없거든요. 드미트리는 사실 외모부터 본지라..ㅎㅎㅎ 노래도 좋긴..

사심가득한바람: 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들(12) Some enchanted evening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왕과나를 봤더니 당연히 남태평양을 해야겠죠 -0-;;;;; 남태평양에 나오는 노래중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바로 happy talk일겁니다. 이거 뭐냐구요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이마트 가면 나오던 노래 되겠습니다.-0-;;; 이마트 갈때마다 저 노래..

사심가득한 바람 : 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 (11) I have dreamed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제가 사실 뮤직컬을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좋아하는 뮤직컬은 옛날 꺼라는 정도라죠. 게다가 프랑스 뮤직컬들을 안 좋아하는데 프랑스 뮤직컬들이 인기더라구요-0-;;;; 취향의 차이라.. 어쨌든 구닥다리 취향을 가지고 있는 저는 어릴때부터 1950년대..

사심가득한 바람 : 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들...(10) When you say you love me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코르테스 음반 마지막입니다. ..좋아하는 바로크 노래를 하나 넣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기왕이면 비발디 곡으로..-0-;;; (아마 안부를듯..ㅎㅎㅎ) 사심가득한 바람 : 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들...(10) When you say you love me 코르테스 두번째 앨범 ..

사심가득한바람...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들(9) Sacrificial love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드디어 코르테스 2집을 하는군요.-0-;; 사실 여기도 괜찮은 노래들은 많았는데 문제는 코르테스의 경우 "새로운 시도"를 해야될 시점에서 그냥저냥 비슷한 스타일로 나가서 더이상의 인기를 못끈듯하더라구요. 하여튼 요즘에 그 love never dies의 독일어판이랑 프랑스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