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드디어 코르테스 2집을 하는군요.-0-;;
사실 여기도 괜찮은 노래들은 많았는데 문제는 코르테스의 경우 "새로운 시도"를 해야될 시점에서 그냥저냥 비슷한 스타일로 나가서 더이상의 인기를 못끈듯하더라구요.
하여튼 요즘에 그 love never dies의 독일어판이랑 프랑스판에 주연으로 출연중인듯하니 잘먹고 잘살겠죠 ㅎ
가장 쓸데없는것이 연예인 걱정이라고 했는데 뭐 그전까지 엄마랑 공연하고(엄마가 피아니스트) 아부지랑 같이 공연하고(아부지가 지휘자-0-;;) 그러고 열심히 살았더라구요.
..제가 팬질 소홀히해도 잘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0-;;
일디보랑 자루스키는 공연을 가봤으니 이제 코르테스 공연만 가보면 뭐 적당히 흡족한 팬질이 될듯은 합니다만... 제가 유럽 갈일이 없고 코르테스는 내한할 일이 없을테니...ㅠ.ㅠ
사심가득한바람...팬텀싱어에서 불렀으면 하는 노래들(9) Sacrificial love
코르테스 2집
When you say you love me
...사진 뽀샵질이 더 심해졌습니다.
이노래는 2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제가 1집 좋아했는데 좋아한 시점에서 2집도 나와서 같이 주문한건데 뭐랄까 팬질을 소홀히해서 2집은 그냥 대충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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