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음악이야기

같은 노래 다른 가수들 : The Prayer

엘아라 2011. 5. 22. 10:47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아하하..일디보2집 노래를 새로 듣고 있다가 셀린디옹에게로 가버렸습니다..ㅠ.ㅠ

제가 셀린 디옹 팬이었거든요.^^* 어릴때부터 무진장 좋아해서 열심히 CD를 모았었다죠...

 

이 노래 the Prayer는 샐린 디옹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듀엣곡입니다. 1998년에 싱글로 발매되었죠.

이 노래를 듣고 한동안 보첼리 노래에 호감이 있었는데 말입니다......아하하....^^*

(전 크리스마스 앨범에서 들었답니다.) 

 

이노래는 나온 이후 매우 사랑을 받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렀습니다.

 

 

 

 

 

셀린 디옹과 안드레아 보첼리의 노래

 

 

 

 

 

 

셀린 디옹과 조쉬 그로반

...조쉬 그로반과 함께 부르는 노래도 좋은데 말입니다...

그런데 셀린 디옹이 조쉬 그로반 소개하는 대목이 너무 웃겨요.

...그런데 조쉬 그로반 셀린 디옹에게 너무 주눅든듯...ㅎㅎㅎ

 

 

 

조쉬 그로반과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은 셀린 디옹이랑도 부르고 보첼리랑도 불렀군요..ㅎㅎㅎ

 

 

 

조쉬 그로반과 샬럿 처치의 노래

...위의 노래에 비하면 좀 뭐랄까 파워가 떨어지죠..

..그런데 샬럿 처치는 누굽니까=-=;;;

 

 

 

시쎌과 조쉬 그로반

..시쎌은 살짝 팬입니다..ㅎㅎㅎ

노벨 평화상 기념 공연인듯합니다. 시쎌이 노르웨이 출신이거든요.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 모금을 위한 노래

23명이던가 21명이던가가 불렀습니다.

처음 나오는 여성의 목소리가 나타샤 마쉬인데 코르테스랑 같이 이 노래를 불렀거든요.

굉장히 괜찮은데 그 노래는 안 올라와있군요..ㅠ.ㅠ

.....2분 22초부터 코르테스입니다.-0-;;;

참고로 저기 나오는 사람들 반쯤은 알겠습니다..-0-;;;

(여기 공식 홈에 갔는데 웃긴 사진이있었는데 저기 나오시는 신부님들이 다리우스 캠벨이랑 폴 포츠 보고 휴대폰으로 사진찍는고 둘이 포즈 잡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그 사진 웃겼어요)

 

 

아이슬란드 어 앨범에 들어간 노래인듯한 the Prayer

코르테스와 누구지?

(나타샤 마쉬는 아니거든요. 제가 음반이 있는데 아무리 들어도 그 음반 목소리는 아닌듯)

....ㅠ.ㅠ 영국판 2집에 들어간 노래가 더 괜찮은데 말입니다..

 

 

Donnie McClurkin & Yolanda Adams

뉘신지 모릅니다.

 

 

켈틱 우먼

..예전에 이 그룹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들 그래가지고 판 팔겠어"라는 소릴 했습니다. (이거였나 넬라 판타지아였나..)

.....코르테스 노래 듣고도 같은 반응을 했었기에 좌절입니다만......

일단 켈틱 우먼은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닙니다..아하하...

 

 

Anthony Callea

2004년에 부른 곡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아이돌"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부른 노래라고 합니다.

좀 담백하게 불렀으면 더 괜찮았을듯해요.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뭐랄까 노래가 기름기가 좀 흐른다고 할까요..-0-;;

갑자기 지난번에 오페라스타 2011에서 신해철이 세레나데 부르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0-;;

으....-0-;;;;;

 

 

 

Noa Dori & Adam Lambert

누군지 모릅니다.-0-;;;;

 

 

Charice Pempengco 와 Gianluca Ginoble

누군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 여자분 유명한가 보네요 어릴때 보첼리랑도 노래를 불렀군요..저노래로..

 

 

가수는 여자는 저기 바로 위에 나온 여자인데 남자는 누군지 모릅니다.

--;;;모르는 외국인을 위해서 이름표기는 필수입니다...쿨럭..

개인적 느낌으로는 저기 여자분 어릴때랑 비교해서 많이 나아졌다..이런 느낌이 별로 없네요

어릴때는 참 잘부르는 소녀였을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