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음냐..잘모르긴 하지만 EMI에서 2009년 1월에 출시할 음반에 들어간 노래라고 합니다. 악기들이 또 안 익숙한것들이군요..(저 악기들은 잠오는데..ㅠ.ㅠ) http://kr.youtube.com/watch?v=woh1d7QxIKA

음냐...비발디 빼고는 바로크 음악은 진짜 거의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렇다고 비발디를 잘 아는것도 아니고..그냥 들으면 좋다정도..ㅎㅎㅎ) 그래도 지나다가 들은 풍월은 있어서...-0-;;;; 헨델의 울게하소서는 들어본적이 있다. (..파리넬리 이야기많이 하던데 사실 파리넬리 안봤다..-0-;;;나..

http://kr.youtube.com/watch?v=JCrbTBEeiyQ&feature=related 자루스키가 부른 노래를 처음 들었던곡이다. 원래 클래식은 잘 모르는데..우연히 일디보 DVD 사러갔다가 웨일즈공 찰스와 콘웰공작부인 카밀라의 결혼식 DVD를 파는걸보고--;;;아니 결혼식 비디오를 헨델음악이 쓰였다고 음악 DVD로 파나..라고 잡담을 한것이 ..

앞의 음반 사고 3일 후에 지른 음반이다.... 앞의 음반과 조금 다른 묘미가 있는 음반이다. ㅎㅎㅎ ...음냐 비발디 말고 다른 사람껏도 들어봐야하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쿨럭..) 음반중 가장 아름다운곡 이라고 느끼는 곡... 사실 여기서 부르긴 무진장 잘 부른듯하다. http://kr.youtube.com/watch?v=WX83BS..

이 음반이 자루스키에 푹 빠지게 된 음반이다. 그전까지는 진짜 별로였는데 이 음반의 첫번째 곡을 듣고는 넘어갔다. 정녕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것이다..ㅠ.ㅠ 물론 그전부터 목소리는 내취향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었긴하다. 하지만 노래는 내취향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면서 역시 바로크는 어..

자루스키에대해서는 진짜 얼떨결에 좋아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들었던 곡이 자루스키가 부른 노래중 훌륭하다는 퍼셀의 곡이었는데.. 난 솔직히 그다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히 바로크는 너무 어려워서...--;;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느날 웹을 뒤지다가 자루스키의 비발디를 듣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