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흑....ㅠ.ㅠ 컴퓨터가 멀쩡해지긴 했지만 뭐랄까 그동안 노는 것에 넘 익숙해져서 자꾸 게을러지네요
음냐..ㅠ.ㅠ
하여튼 오늘도 하루 쉽니다. 글을 읽어야 글을 쓰는데 요즘 날밤새면서 소설책을 읽고 있거든요.
ㅠ.ㅠ
삼생삼세 십리도화...를 시작으로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글써야할 자료를 안 읽어서....흑....
어쨌든 오늘도 살짝 놀아요!!
바텐베르크의 루드비히와 그의 아내인 헤센의 빅토리아
...그냥 좋아하는 인물들이라..ㅎㅎ
'엘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태가 메롱한 엘입니다. 아하하..-0-;;; (0) | 2017.08.26 |
---|---|
요즘 자꾸 글을 안 읽네요ㅠ.ㅠ (0) | 2017.08.10 |
아하하..여름이라 기력이 딸립니다. (0) | 2017.07.13 |
오늘은 하루 쉽니다!!! (0) | 2017.07.07 |
대문 (0) | 2017.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