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이번주에 일이있어서 이번 글을 마무리를 못지었네요..-0-;;
그래서 쿨하게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체해서 속이 더부룩하니 머리가 텅텅 빈 느낌이라죠.
사실 글을 쓰다 말았는데 어제쯤 마무리를 할려고 했는데 친구님 일하는 것 좀 도와주다보니--;;;
일곱시간쯤 했더라구요...-0-;;; 그러고나니 진이 빠져서말입니다....
ㅎㅎㅎㅎ 그냥 한텀쉽니다.-0-;;;
이것은 터키 과자!!!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 근처에 가면 과자 파는 가게가 있었어요
친구님 생신선물로 하나 질러드리고 부모님 하나 사드렸는데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이....ㅠ.ㅠ
2년전에도 한가격했는데 지금은 얼마나 올랐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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