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흑..이제 드디어 겨울잠 자야하는걸까요...ㅠ.ㅠ
어제 너무 피곤해서(한일 없음...==) 일찍 잤는데 일어나서 글을 써야지 그러면서 알람을 네개나 맞춰뒀더랩니다. 그런데 깨어나보니...ㅠ.ㅠ 이미 네개 알람은 다 울린 상황이고 해는 중천에 떠있고 울 강쥐는 밥달라고 꼬리치고 있네요..(이눔의 똥개야 토했다며..굶어!!)
매주 가는 사진수업에서 찍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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