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의욕상실의 엘입니다.
입맛은 사는데 글쓸 의지는 사라지는군요
맞춤법이 틀리는데 스트레스인지 꿈에서도 맞춤법 검사나 하고 말입니다.
(한글날 특집 꿈은 다르긴 다르군요..--;;)
옆에 있는 똥개가 맛난거 달라고 쌩쑈중인것을 보니 왠지 저랑 울 똥개가 동격이라고 생각되는듯합니다.ㅠ.ㅠ
사진 수업에서 찍은 벌레들
벌레들 예쁘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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