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막에서 Narete가 Orlato에게 제발 풀어달라고 하면서 부르는 아리아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y-SYkFIu40
노래: 테너 Topi Lehtipuu
(영상올린이의 말: 아리아가 좋다면 CD를 구매하세요)
오 간청하건데 나의 요청을 들어주소서
우리의 눈물을 보고, 우리의 탄원을 듣고
금전적인것이던 자비에서이던 행해주소서
이 끔직한 불운처럼
이런 무자비한 재난처럼
당신 또한 떨어질수도 있지않습니까
우리는 너무나 행복했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운명을 알수 없었습니다.
자료출처
La fida ninfa(2008, naive) 가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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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제가 했기에 번역물에 대한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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