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이 자루스키에 푹 빠지게 된 음반이다.
그전까지는 진짜 별로였는데 이 음반의 첫번째 곡을 듣고는 넘어갔다.
정녕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것이다..ㅠ.ㅠ
물론 그전부터 목소리는 내취향이네..라고 생각하고 있었긴하다. 하지만 노래는 내취향이 아니야라고 생각하면서 역시 바로크는 어려워..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는데....비발디는 아니었던것이다..크헉..
ㅎㅎㅎ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들어서 내가 기분좋으면 최고가 아닐까....ㅎㅎㅎ
(앞으로 비발디곡을 좀더 파봐야겠다는 생각이....)
making of Virtuoso Cantatas
http://kr.youtube.com/watch?v=Waxnnc020Ok&feature=related
사진출처
www.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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