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ㅠ.ㅠ 사실 책쓰면서 백년전쟁 읽으면서 "아 바이에른의 이자보에 대해서 봐야겠군"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땐 찾아놓은 글도 있고 해서 그걸 바탕으로 일주일쯤 쓰면 되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데스크탑 사망하고 자료가 날라가고 ㅠ.ㅠ 책은 너무 읽기 버겁고 결정적으로 중세라 자료도 잘 없고 게다가 백년전쟁 또 읽으려니 머리 깨지겠고..... 총체적 난국입니다. 서문 쓰다가 때려 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흑..
바이에른의 이자보 관두고 빅토리아 멜리타나 아니면 그집 엄마인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잠깐 책좀 읽어보고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로 바꿀까 아니면 이자보 자료를 다시 찾아보고 읽을까 고민중입니다..ㅠ.ㅠ 읽었던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작할려고 했더니 중세 사람은 손대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흑
바이에른의 이자보
(구글 미리보기로 책 쬐금 볼수있음, 100년전쟁 읽어야함)
마리야 알렉산드로브나
(책 있음, 하지만 읽지는 않음.대충 이집안은 잘 알고 있음.)
빅토리아 멜리타
(책없음.대신 써놓은 글이 있음)
'엘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땡땡이...-0-;;; (0) | 2018.03.07 |
---|---|
가계도 ㅠ.ㅠ (0) | 2018.02.20 |
아하하..요즘 땡땡이네요..ㅠ.ㅠ (0) | 2017.12.04 |
왕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에 대한 소소한 뒷이야기 (0) | 2017.11.02 |
새책 나왔습니다!!! (0) | 201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