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기분이 영 꿀꿀해서...--;;;;
오늘 아무생각없이 음반을 질렀습니다.
자루스키 베스트DVD 지르러갔었는데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자루스키 포페아의 대관이 있던데 그건 사실 제가 한동안 보고 충격을 좀 받아서..ㅠ.ㅠ
(영상보면서 도대체 곡해석을 이따위로 한거야..ㅠ.ㅠ 크리스티 할아버지 미워!!라고 외칠정도였다는...하지만 윌리엄 크리스티가 지휘하는 곡들을 여전히 좋아하긴 합니다.)
결국 지른것은...
나이브의 상술에 놀아나는 나--;;;;
절대 오늘 아침에 이동규의 비발디를 듣고 필이 꽂혀서 지른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음..ㅠ.ㅠ
그래 La fida ninfa보다 훨씬 싸...ㅠ.ㅠ
(크헉..자루스키 베스트 앨범보다 비싸서 울고 있는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픈 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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