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오늘도 땡땡이!!!

엘아라 2012. 4. 11. 06:12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라는...-0-;;;

우울한 일이 있어서 우울해하고 있었더니 계속 잠만 자네요..ㅠ.ㅠ



작년 12월 어느날의단추님

저 숄도 뺏길뻔했습니다.


어째 저도 단추처럼 점점 뻔뻔해지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