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라는...-0-;;;
우울한 일이 있어서 우울해하고 있었더니 계속 잠만 자네요..ㅠ.ㅠ
작년 12월 어느날의단추님
저 숄도 뺏길뻔했습니다.
어째 저도 단추처럼 점점 뻔뻔해지는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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