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한공연때 뭘해야하나 고민중인 엘입니다.
전 그냥 소심하게 아이패드 빌려서 전광판만 들까 고민중이예요
그런데 문구를 고민하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 반응이...
"Call me Carlos!! 82-...."이렇게 적으랩니다.
그런데 제가 무슨 걱정하는지 아십니까...
"진짜 카를로스가 Holla그러고 전화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쓸때없는 걱정중이라죠.
다음에서 명함빨랑 줘야할텐데 말입니다...저 그냥 조신하게 명함던질꺼예요 (뿌릴곳도 없는데 카를로스한테 다 뿌려버릴꺼라는...-0-;;;)
설전에 정모를 했었습니다.
내한공연에 대한 기대로 모두들 너무 너무 즐거웠답니다.ㅎㅎㅎㅎ
정모때 잠시 봤었던 바바라 아줌마의 공연에 나온 일디보
...바바라 아줌마 부러워요..ㅠ.ㅠ
일디보 팬질하면서 가장 큰 수확은 능력자들이 즐비한 울 카페에 제가 있다는 것이죠..음하하..
초창기 팬질할때는 안되는 영어로 쌩쑈를 했으나 이제는 안되는 영어로 쌩쑈할필요가 없다죠.
그리고 또 다른 능력자들의 놀라운 능력들을 볼수 있는데....
이번에 능력자 한분께서 능력을 발휘하셨다죠...뭐냐구요..ㅎㅎㅎㅎ
바로바로!!!
일디보 냉장고 자석!!!!
여기서도 카를로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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