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체력"이라는 소릴 듣는 엘입니다.
매일 저렇게 먹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거렸더니 몸이 못버티는군요..ㅠ.ㅠ
...글을 쓰다가 도저히 잠이 와서 안되겠어서 포기합니다..
다음주에 마저 쓸께요..--;;;알고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ㅠ.ㅠ
...새벽 2시에 산책가자고 조르는 강쥐와 동거중인 엘..ㅠ.ㅠ
(열심히 글 쓰고 있었는데 이넘의 강쥐가 나가자고 쌩쑈를...ㅠㅠ)
'엘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너용 (0) | 2011.09.15 |
---|---|
흑..오늘도 좀 봐주세요..ㅠ.ㅠ (0) | 2011.09.15 |
멘토 블로거 인증 배너 (0) | 2011.08.30 |
오랫만에 오신 지름신 : Orlando furioso (0) | 2011.08.12 |
흑...합스부르크가 이야기는 힘들어요 (0) | 2011.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