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흑..오늘도 하루 쉽니다..ㅠ.ㅠ

엘아라 2011. 9. 1. 04:12

 

 

"저질 체력"이라는 소릴 듣는 엘입니다.

매일 저렇게 먹고 산을 오르락 내리락 거렸더니 몸이 못버티는군요..ㅠ.ㅠ

 

...글을 쓰다가 도저히 잠이 와서 안되겠어서 포기합니다..

다음주에 마저 쓸께요..--;;;알고보니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입니다..ㅠ.ㅠ

 

...새벽 2시에 산책가자고 조르는 강쥐와 동거중인 엘..ㅠ.ㅠ

(열심히 글 쓰고 있었는데 이넘의 강쥐가 나가자고 쌩쑈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