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신 지름신 : Orlando furioso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모 사이트에 입고 신청을 했던 음반을 이제서야 샀습니다.

--;;;문자 넣어달라고 했는데 제 전화번호로 문자가 안오더라구요..

(아니면 못봤나..)

 

어쨌든 아무생각없이 공주님 책을 사기 위해 들어갔다가 있어서 질렀습니다만...ㅠ.ㅠ

가격이 육만 오천원.....ㅠ.ㅠ

지난번 칠만 얼마보다 싸긴 합니다만..그래도 가슴이 미어집니다.-0-;;;;

 

이로써 공주님책은 또 한동안 물건너 갔습니다..ㅠ.ㅠ

(그동안 절판되지 말아야할텐데 걱정입니다..흑)

 

 

오늘 막 배송받은 음반

 

..아마 오를란도 퓨리오소 특집이 블로그에 올라갈겁니다.

(또 본전 뽑아야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