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텔레비전을 안봐서.....-0-;;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넬라 판타시아를 한다는 이야기를 보긴했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사람들이 관심이 있는듯하니 .......
이럴때 팬질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사실 일디보 팬질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이었는데...(개인적으로는 일디보가 부른 노래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일디보야....팬도 어느정도 있고 저 아니라도 이야기해줄 울카페분들 많다고 생각했다죠..(흑..애정이 식은것이 아니예요.......) 반면 코르테스는 아마 제 친구들만 알걸요...아.일디보 카페에서도 알겠군요...-0-;;;;
어쨌든 cross over 했다가 다시 길건너간 듯한 코르테스 팬질을 좀 해볼까합니다
문제는 제가 일디보 노래를 제일 좋아한 나머지 코르테스의 넬라 판타시아 노래를 듣고 "..누가 저 앨범을 사겠어"라는 소릴 했다는것입니다. (..ㅠ.ㅠ 네 그 앨범 제가 샀습니다. 그것도 한국에 없어서 영국 아마존에 쌩쑈해가며 주문했습니다..ㅠ.ㅠ)
사실 코르테스 앨범중에서 이노래 아니라 Hunting high and Low를 더 좋아하거든요.
코르테스의 넬라 판타시아
이 노래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혼자 보다는 여럿이 부르는것이 더 멋진듯하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저 뮤직비디오 주제를 잘 모르겠더라구요..-0-;;; 아이슬란드에서찍었을것같아서 추운데 고생하셨겠군...이라는 생각밖에...-0-;;;
동영상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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