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잠시 근황

엘아라 2021. 6. 4. 13:35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1.....ㅠ.ㅠ 마감..ㅠ.ㅠ 글을 다시보니 참 뭐랄까 표현을 저따위로 썼나 싶네요 =-=

2. 아부지께서 코로나 백신 맞으셔서 과수원에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부작용이 거의 없으셨는데 대신에 체온계사고 진통제 사고 그랬던 저는 쓸데없이 설친다고 구박당했습니다.(물론 가서 과자막 먹은것은 안비밀)

3. 과수원에서 전화가 안되더라구요 =-=

새전화기 바꾸기 전에는 분명 나름 전화가 좀 됐었거든요. 방에서 인터넷도 접속되고 말입니다.

그런데 새 전화기로 바꿨더니 전화가 더 안터지는것은 무슨 경우랩니까 -0-;;; 5g 용 전화기라서 그런가요..ㅠ.ㅠ

진짜 제 전화기는 아부지 전화기보다 다섯배쯤 더비싼데 아부지는 전화 잘되는데 저는 안되는 이런 일이..-0-;

덕분에 그냥 과수원에서 즐겁게 휴양했습니다. -=-

4. 글을 새로고치고 있는데 자료가 부족해서 자료를 찾았는데 또 아마존에서 밖에 안팔더라구요.ㅠ ㅠ

진짜 구글도 카카오페이로 결재가 되고 앱스토어도 카카오페이가 되는데 아마존은 기어이 카드번호를 받네요.

물론 책이 필요해서 책사느라 결국 카드 결제를 하긴했었습니다만 카드 정보 다 삭제햇는데 또 해야하다니..ㅠ.ㅠ

겨우 1달러짜리라 더 짜증나요.

5.아직도 해야할일이 너무 많아서 미칠지경입니다. 콜라사러 가고 싶어요..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