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사실 제가 가계도는 잘 안그리는데 근친결혼이 심할때만 그리거든요.
그래야 알기가 쉬워서 말입니다.
....그래서 이사벨 2세 가계도를 그리고 있는데 열받아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부르봉 가문도 에스파냐로 가니까 열심히 근친결혼하는군요-0-;;;;
'엘의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인들, 욕망을 탐닉하다" 책이 나왔어요! (0) | 2016.07.09 |
---|---|
헐헐헐...의자가 부서졌어요 (0) | 2016.06.25 |
스웨덴의 칼 13세 훈장 : 프리메이슨을 위한 훈장 (0) | 2016.04.01 |
오늘은 마카오 (0) | 2016.03.14 |
으..올해도 여행은 텄나 싶을정도로 짜증나요 (0) | 201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