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

안녕하세요 생긴것과 다르게 허약체질 엘입니다.

 

요즘 이상하게 잠만잔다죠..ㅠ.ㅠ

어제도 일찍 잤구만 일어나니 해가 중천이라는....

진짜 저 겨울잠 자야하는거 아닐까요..ㅠ.ㅠ

(그와중에 울 강쥐는 자기 놔두고 일찍 잔다고 삐져서 저한테 꼬리도 안 흔들어요..-0-;;;)

 

결국 오늘도 또 예정된 글을 못썼습니다..-0-;;

연재를 갈아엎어야하는거 아닌가 고민입니다...ㅎㅎㅎ

 

 

문고리

어제 사진수업가서 찍은 거라죠

좀더 멋지게 찍고는 싶었는데 능력이 딸려서 말입니다..ㅠ.ㅠ

 

 

어제 사진수업 갔었던 병암서원

선생님께서 이곳과 특별한 인연이 있으셔서 자주 실습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재건한 건물들이라 건물이 오래되진 않았답니다.

물론 건물들은 예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