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나폴레옹과 일본어는 저에게 별로 안 맞나봐요..ㅠ.ㅠ

엘아라 2011. 9. 30. 10:36

 

안녕하세요 일찍 취침한 엘입니다.

 

...== 자고 일어나니 동창이 밝다 못해 눈부시군요

어제 나폴레옹 이야기 읽다가 피곤해서 잤습니다..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써야지 했는데..ㅠ.ㅠ

더불어 아침에 일본어 수업도 있었는데..ㅠ.ㅠ 그것도 못 듣게 됐습니다..ㅠ.ㅠ

 

결론은 오늘도 나폴레옹이 사랑한 여인들은 패스(더불어 일본어도 패스..ㅠ.ㅠ 지인께서 "일본어는 안도망가니까 그냥 제끼고 싶으면 제끼세요"라고 조언하시더군요. 솔직히 그 조언에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서울 어디선가 만났던 새

두루미인가?

....처음에는 그냥 공원 조각상인줄 알았다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