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찍 취침한 엘입니다.
...== 자고 일어나니 동창이 밝다 못해 눈부시군요
어제 나폴레옹 이야기 읽다가 피곤해서 잤습니다..ㅠ.ㅠ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써야지 했는데..ㅠ.ㅠ
더불어 아침에 일본어 수업도 있었는데..ㅠ.ㅠ 그것도 못 듣게 됐습니다..ㅠ.ㅠ
결론은 오늘도 나폴레옹이 사랑한 여인들은 패스(더불어 일본어도 패스..ㅠ.ㅠ 지인께서 "일본어는 안도망가니까 그냥 제끼고 싶으면 제끼세요"라고 조언하시더군요. 솔직히 그 조언에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서울 어디선가 만났던 새
두루미인가?
....처음에는 그냥 공원 조각상인줄 알았다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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