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 들어갔다가 이상한것을 봤다.
포장어쩌고 저쩌고였는데....
지금보니 어제온 책님들이 이상한데 들어가있긴했다. 사실 CD가 들어가는 책들인지라..그렇게 오니 좋았다....
크헉....이벤트에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서...어쩌고 나오는데...ㅠ.ㅠ
우와앙..ㅠ.ㅠ 이미 뜯었는데....ㅠ.ㅠ
다시 비닐속에 넣어볼까..라는 엄한생각도.....ㅠ.ㅠ
그게 문제가 아니라 ..--;;;
아마존 포장과 비교해놨는데....ㅠ.ㅠ
누가 아마존에서 책 열한권이 각각 다른 박스로 와서 열받아서 싸웠다는 이야기를 읽었다...
...난 여섯권 샀는데.....ㅠ.ㅠ
파란 푸대자루에 왔다...--;;; 사람들이 내가 무슨 책을 산더미로 사는줄 오해했다..ㅠ.ㅠ
(푸대도 어찌나 큰지....ㅠ.ㅠ 전부 무슨책을 그렇게 많이 샀냐고....ㅠ.ㅠ)
.....정작 푸대안의 아마존 포장은 기억 안나는엘...
(10년동안 그포장이었다니...맞겠지..라는 생각중...쿨럭..역시 파란푸대가 너무 강렬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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