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있는글들/책과 영화, 드라마 116

중국 소설 : 지부지부응시녹비홍수 知否知否应是绿肥红瘦 (알고있니? 알고 있니? 잎이 무성하니 꽃이 지는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 그동안 도대체 뭐하느라 글도 허접하게 쓰고 있냐고 생각하셨다면..... 뭘했냐면 바로 이 중국 소설을 읽느라 그랬습니다. --;;; 제가 중국어는 진짜 모르거든요. 중국사도 잘 모르고..뭐 기껏 관심있는 사람은 옹정제 정도 밖에 없고 말입니다. 중국 드라마는 ..

비밀의 숲 (2017) : 엉엉엉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ㅠ.ㅠ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역시 사람은 기력이 딸릴땐 먹어줘야.... (살은 언제빼죠..ㅠ.ㅠ) 최근에 드라마를 좀 과하게 보는데 그만..비밀의 숲을 보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드라마 기대를 많이 했는데 "끝나고 봐야지"라고 생각하던 드라마였습니다. 추리극이라 매주 피말리면서 보느니 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