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아를 낳은 공주님...6.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테레제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이 시리즈를 썼었는데 그때 맘 확 상했을때 글을 다 지웠다죠.-0-;; 활동하는 모 카페에는 글이 남아있기에 맘내키면 블로그에 다시 올리던가 말던가 하죠.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테레제 투른 운트 탁시스의 공작부인 Therese Mathilde Amalia von Mecklenburg-Strelitz (* 5...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9.04.13
경주의 고분...서봉총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제가 루이즈 왕비 팬이 될수있었던것은 바로 백과사전에서 읽었던 글 한줄때문이죠. 서봉총에 대한 항목이었는데 거기에는 "스웨덴의 황태자가 발굴에 참여했다."라고 적혀있었답니다. 그 참여했던분이 바로 루이즈 왕비의 남편인 구스타프6세 아돌프입니다. 구스타프6세 아돌..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9.04.01
작전명 발키리의 실제 인물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평소 나치를 싫어하기때문에..=-= 2차대전중 독일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다죠. (물러가라 국가사회주의 정도라고 할까요..전 국가 사회주의는 정말 싫어요.) 어쨌든 저 영화를 보면서.....누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는...=-= 그래서 한번 찾아봤답니다..그런데 주인공께서 graf(..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9.02.03
앨리스라는 이름의 공주님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앨리스 왕자비책의 감동을 마무리짓는 의미로 앨리스라는 이름의 공주님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앨리스라는 이름은 프랑스어에서 출발한이름으로 여러곳에서 앨리스,알리시아,알릭스 등으로 발음된다고 합니다. 특히 영국(앨리스)와 이탈리아(알리치아인가 알리..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9.01.11
잠시 쉽니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아하하...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적응을 못했나봐요.. 오늘도 글을 미친듯이 써볼까라고 자료를 찾다가...아하하... 제글이랑 정말 비슷한 글을 봤답니다. 구성도 거의 비슷하고요. 말투는 좀 틀리더군요.....내용도 좀더 추가된듯도 하구요. 출처를 위키라고 적어놨던데......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9.01.03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녀 발레리 마리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낚인 기념으로 발레리 마리에 대해서씁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셋째딸 헬레나는 매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다. 하지만 헬레나의 모든 자녀들은 법적으로 미혼으로 남았다. 막내딸인 마리-루이즈는 안할트의 아리베트트공과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아예 결혼무효를 선언했다...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8.11.05
왕비가 된 빅토리아 여왕의 증손녀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유럽의 할머니라는 별명이 있으시죠. 사실 지난번에 빅토리아 여왕의 손주들에 대해서 글을 썼었는데...아하하..--;;; (지우고 났더니 다시 올리기가...) 여왕의 증손녀들은 손녀수에 비해서 많은 편은 아니죠. 왕비가 된 증손녀들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사실..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8.11.02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공주들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공주님 이야기를 찾다보면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이야기가 바로 빅토리아 여왕님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공주님을 한번 찾아봤답니다. 그런데 의외로 빅토리아라는 이름이 그다지 쓰이지 않던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빅토리아 여왕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진..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8.10.01
왕비,황후가 될 운명이었던 공주님들 안녕하세요... 마리야 황태후의 이야기를 적다가 보니 그런분들이 몇분계신듯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더 있을수도 있겠지만...제가 아는분들은 몇분 안되네요.... 첫번째는 바이에른의 카롤리네입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정말 극적이랍니다. 바이에른의 막시밀리안1세 요제프와 그의 첫번째 부인이었.. 쓰고있는글들/역사이야기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