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엘입니다.
...--;;이시리즈 너무 오래 안해서 어디까지 했었는지 까먹었습니다. 흑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5) 브라질의 파울라 : 페드루 4세의 딸
브라질의 파울라
Princess Paula of Brazil
(17 February 1823 – 16 January 1833)
Paula Mariana Joana Carlota Faustina Matias Francisca Xavier de Paula Micaela Gabriela Rafaela Gonzaga de Bragança
파울라는 브라질의 황제 페드루 1세이자 포르투갈의 국왕이었던 페드루 4세와 그의 첫번째 아내인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레오폴디나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파울라라는 이름은 브라질의 중요 도시중 하나인 상파울로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인 마리아 레오폴지나 황후는 그녀가 3살이었던 1826년 사망하게 됩니다. 그녀의 어머니의 죽음은 브라질 내에서 그녀의 아버지인 페드루 1세의 평판을 더욱더 악화시키는 일이기도 했었죠. 어머니가 죽은 3년 후인 1829년 그녀의 아버지는 로이히텐베르크의 아말리와 재혼하는데 아멜리아 황후는 전처 자식들에게 어머니 역할을 했었다고 합니다.
페드루와 아말리의 결혼식
저기 뒤에 보이는 아이들이 페드루와 자누아리아,파울라,프란시스카입니다.
파울라는 다른 형제 자매들과 함께 유모와 시종들에 의해서 키워졌는데 이것은 왕가의 일상적인 양육방식이기도 햇었습니다. 그러나 1831년 파울라의 아버지인 페드루 1세가 브라질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파울라와 형제 자매는 부모와 떨어지게 되죠. 이것은 정치적 문제로 파울라의 남동생인 페드루 2세가 황제가 되었으며 나머지 자매들은 모두 브라질의 추정계승자였기에 어쩔수 없이 남아야했던 것입니다.
파울라와 형제 자매들은 부모가 떠났기에 이들은 아마 늘 함께 지내면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서로에게 의지를 했다고 합니다.
파울라는 형제 자매들중 가장 조용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불평도 거의 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아마 이것은 그녀가 어린시절부터 건강이 나빴던 것과 연관이 있을 듯합니다. 몸이 좋지 않았기에 활발하지 않았던 것이죠. 게다가 좀 건강해지는듯하다가 1832년 말에 중병을 앓게 됩니다. 학자들은 수막염이나 말라리아등으로 추정하는데 정확한 병명은 확인되지 않은듯합니다. 어쨌든 파울라는 너무나 고통스러워해서 비명을 지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국 다음해 1월 파울라는 사망하게 됩니다.
페드루 1세는 딸의 죽음에 매우 슬퍼하면서 딸의 머리카락 조금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으며 딸을 어머니인 마리아 레오폴지나황후 곁에 묻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 피디어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
'역사이야기 > 포르투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7) 브라질의 마리아 아멜리아 : 페드루 4세의 딸 (첫번째) (0) | 2019.02.12 |
---|---|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6) 브라질의 프란시스카 : 페드루 4세의 딸 (0) | 2019.02.05 |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4) 브라질의 자누아리아 : 페드루 4세의 딸 (0) | 2018.12.25 |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3) 마리아 2세 : 페드루 4세의 딸(네번째) (0) | 2018.12.18 |
포르투갈의 인판타들...(72) 마리아 2세 : 페드루 4세의 딸(세번째) (0) | 2018.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