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칠지경인 엘입니다.
글이 안 써집니다. 써야하는데 써야하는데 안써집니다.
미칠지경이라죠-0-;;;;;
지난번에 새해 특집으로 크리스티나 여왕 쓸때보다 더합니다. ㅠ .ㅠ
뭘 먹어도 안되고 안먹어도 안되고, 커피를 마셔도 안되고 안마셔도 안되고...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또 노래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아 제발 좀 써져라..ㅠ.ㅠ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 4 ;춘설
가야금 공연을 처음 본것은 고등학교때였는데 선생님이 시립 국악단을 초대해서 여러가지 악기들을 들려주셨다죠. 가야금 연주를 보고 듣는데 정말 뭐랄까 새로운 경험이었다죠. 클래식 fm에서 새벽마다 해주는 판소리 정도는 듣긴했었지만 악기를 연주하는것을 처음 봤는데 너무나 특별난 경험이었다고 할까요
손이 막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에 따라서 아름다운 소리들이 막 나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때 들었던 곡이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에 있던 곡이었는데 그게 침향무였는지 춘설이었는지 기억이 딱 안납니다. 그땐 단지 신기한 소리였거든요. 그 뒤로 열심히 황병기 가야금 작품집을 사모았는데 중간에 리뉴얼되는 바람에 제가 가진 버전이 두개만 좀 다릅니다.ㅠ.ㅠ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은 바로 이 춘설입니다. 뭐랄까 이 곡은 뭐랄까 눈내리는 모습이 연상된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라죠.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황병기 "춘설"
제가 가진 음반
리뉴얼 된것은 대표곡이 춘설인것 같던데 제가 가진 음반은 밤의 소리가 대표곡이군요.
물론 춘설있습니다.
이게 애매한데 작품집 5는 그냥 리뉴얼 버전으로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샀는데 작품집 3을 이 버전으로 살수가 없어서 3도 리뉴얼 버전으로 있습니다.
이게 애매한데 1,2,4는 이런 옛날 버전이고 3,5는 리뉴얼 버전인데 사실 리뉴얼 버전이 씨디가 종이에 들어가서 불편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다 mp3로 들으니 그리 불편한것도 아니드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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