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이야기/음악이야기

JTBC 팬텀싱어 (2016.12.23) : ..놀러가면서 노래만 들었음

엘아라 2016. 12. 24. 03:40
안녕하세요 엘입니다.

ㅎㅎㅎㅎ한밤중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해놨는데 팬텀싱어를 봐야하드랩니다.

결국 첫번째곡은 집에서보고 나머지는 나가서 폰으로 봤습니다.-0-;;

길도 찾아야하고 해서 뭐랄까 노래만 겨우 들었습니다. 평이나 점수는 하나도 모른다죠.

또 어떻게 구성됐는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JTBC 팬텀싱어 (2016.12.23) : ..놀러가면서 노래만 들었음





역시 사람들이 자꾸 늘어가니 노래들이 점차 괜찮아지는듯합니다.

물론 제 취향이 워낙 확고해서 "다 멋져"라는 소리를 못하지만 적어도 제 취향의 노래들이 쬐금씩 있습니다.


첫번째 노래는 지난주에 햇던 노래인데 또해주더라구요.

안그래도 지난주에 보고 (..지난주에도 사실 봤는데 정모갔다온다고 바빠서..ㅠ.ㅠ) 같이 톡하던 분들이 "이러다 일볼로 노래 다듣겠다"라던가 "일볼로보다 예네노래가 더 좋은걸"이라는 이야기를 하셨거든요.

뭐 대충 세명이서 노래를 부르는데 기대를 안하고 봐야하는데, 자꾸 살짝 기대감이 있더라구요.

문제가 제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제 취향아니면 솔직히 그다지 기억에 안남거든요. 이를테면 제가 필립 자루스키 팬질하지만 확고하게 자루스키 프랑스 노래들은 안듣거든요. 기억도 못하고... 팬질하는 가수도 이런데 하물며 그냥 듣는 사람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노래들도 "내 취향은 아닌걸"이라고 그냥 패스...하는 경향이 있드랩니다. 음냐.


어쨌든 오늘은 밖에서 집중 못하고 들어서 기억에 남는 노래가 별로 없네요=0-

첫번째 노래는 지난주에도 들었고 오늘 집에서 듣고 나가서 기억에 더 남는것같습니다.-0-;;;

사실 제가 일볼로 노래를 들으면 뭐랄까 "시끄럽다"라고 생각하거든요-0-;;;;; 그래서 잘 안듣는데 같이 톡하시는분들 말씀대로 이팀노래가 더 좋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박상돈&유슬기&백인태


다음에 기억에 남는 곡은 Luna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노래는 포스팅까지 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느끼한 사피나 버전이 연상되더군요 ㅜ.ㅜ 사피나 좋아했었는데 요즘 너무 느끼한 느낌이라...

...네 코르테스 팬질입니다.-0-;;;;

Luna

사피나 노래

이동신,고훈정,이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