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씨디오면 정보가 있을줄 알았더니...ㅠ.ㅠ 없습니다..
안되는 영어로 포럼가서 물어봐야겠습니다......크헉.....
(흑..완전 옛날 일디보때랑 같은 분위기가.....음냐..그럼 일디보도 내가 안지 2년쯤후에 한국 팬클럽이 생겼으니..코르테스도 2년만 기다리면..ㅠ.ㅠ )
Gardar Thor Corte의 첫번째 음반은 그의 이름과 같은 Cortes입니다.
(성이 아이슬란드 사람답지 않게 스페인틱하죠..쿨럭....아이슬란드의 5%정도가 저 성을 쓴다고 합니다..문득 혹시나 스페인 탐험대중 뉘신가가 저기 정착한거나 아니면 바이킹중에 뉘신가가 스페인으로 정착한거..둘중에 하나가 아닐까라는 혼자만의 상상을 해봤습니다.)
일단 목소리가 매우 좋다!!라는 전제가 들어갑니다. 확실히 앨범에 든 오페라 부르는 목소리가 마음에 더 듭니다. 저음에 제가 굉장히 어색하다고 느꼈던 이유는 인터뷰목소리와 노래부를때의 목소리가 좀 많이 달라서 그랬습니다. 그냥 인터뷰목소리 들을때랑 달리 중저음이 깊게 나오거든요. 한동안 일디보만 듣다보니 테너의 중저음이 순간 어색했습니다..ㅠ.ㅠ(중저음은 다 카를로스 목소리로만 들려서...쿨럭.....제가 원래 테너 목소리를 좋아했다는것조차 까먹기도....쿨럭..)
이 앨범에서 미리 들어본 노래는 Nella Fantasia, Hunting High and Low, Luna, Love is a Miracle, Where the Lost ones Go, Nessun Dorma입니다.
전 노래 구성상 Luna같은 곡들이 더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분위기는 Hungting high and low같은 분위기가 납니다. 확실히 느린노래들이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구요, 또 오페라곡이나 가곡들을 더 잘 부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그라나다는 분덜히리보다는 뭐 좀 덜하지만 그래도 흡족할만하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게다가 아직 젊은 나이!!라는걸 염두에 두면 더하죠. (분덜리히가 스페인어로 불렀으면 더 흡족했을텐데 말입니다..ㅠ.ㅠ )
느린 노래들이 확실히 인상이 좋은데 2집에 가면 느린 중저음의 쓸쓸한 노래들이 스산한 마음을 파고 들어 우울함을 절로 느끼게 합니다....ㅠ.ㅠ (좋은거야 나쁜거야..ㅠ.ㅠ)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음반이 약간 산만하다는 생각이 들긴했답니다. 뭐랄까 여러가지를 담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요. 뭐 어느정도 능력이 되다보니 (...쬐금 열혈팬으로 귀에 지금 이상한것이 덮혀있어서 ㅎㅎㅎ 예전에 같이 오다 유지 팬이셨던 친구님께서는 오다유지가 노래를 잘부른다고 하기까지 하셨었습니다.) 나름 괜찮다고는 생각됩니다만......아마존에 뉘신가의 표현대로 '그러니까 일디보처럼 못되지'..ㅠ.ㅠ 입니다.
(크헉..아무리 그래도 일디보는 넷이고 코르테스는 혼자인데 비교를..........ㅠ.ㅠ )
1.Nella Fantasia http://kr.youtube.com/watch?v=gCrd2Ab1Hak
무척이나 아름다운 곡이죠. 하지만 일디보 노래가 더 좋다는...ㅠ.ㅠ (일디보의 화음에 너무 익숙해요..ㅠ.ㅠ)
2. Hunting High and Low http://kr.youtube.com/watch?v=v1VNYVCK-nQ
a-ha의 유명한 노래인 Hunting High and Low를 크로스오버로 부른곡입니다. 무척이나 괜찮은곡이랍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이라고 할까요.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의 곡이죠. (뉘신가 들어보시더니 아하곡아니냐고 하시더군요..ㅎㅎㅎ 전 아하곡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서...몰랐는데 유명하긴 유명한 모양이여요.)
3.Luna http://kr.youtube.com/watch?v=QFbKFGsC2FE
...솔직히 사피나가 더 카리스마 있으시고, 강렬하시죠...쿨럭..하지만 코르테스 뮤직비디오를 더 사랑합니다......게다가 외모도 사피나보다는 코르테스가 더 제 취향이구요..쿨럭...(사피나는 뭐랄까 너무 강렬하시어........)
4.Love is a Miracle http://kr.youtube.com/watch?v=9ct_mSCdAe0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곡이랍니다. 가사도 마음에 들고 노래도 마음에 들고..그렇습니다. 아하하..
5. Caruso
이곡을 나름 잘 부르셨는데, 그게 제취향이 아니라는거..ㅠ.ㅠ 역시 일디보 화음에 너무 익숙해서 그런듯해요..ㅠ.ㅠ
6. Romanza
안드레아 보첼리 음반이 하나도 없는지라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는데..(오직 셀린디온과 부른 the player때문에 한동안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작 다른 노래는 거의 안들어봤군요.--;;다른 테너랑 부른 노래는 좀 아니었거든요. ㅎㅎㅎ) 안드레아 보첼리 곡이 유명한듯하더라구요.
느린노래가 다 괜찮았는데 이노래도 참 마음에 드네요.
7.Lontano
이탈리아어라 뭔소린지는 잘 모르지만 역시 느린노래들이 이 노래도 괜찮군요. 쿨럭..노래 정보를 달라..ㅠ.ㅠ 하다못해 영어가사번역이라도..ㅠ.ㅠ
8. Where the Lost ones Go http://kr.youtube.com/watch?v=hSyij8OpGPI
이 노래는 시쎌의 노래로 유명한곡이죠. 코르테스와 캐서린 잰킨스가 불렀는데....코르테스 파트는 괜찮았습니다만...캐서린 잰킨스..ㅠ.ㅠ 너무 했어요. 아니 제가 좋아했던 캐서린은 어디로 간겁니까...ㅠ.ㅠ 차라리 시쎌이 와서 불렀음 훨 더 나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잠깐 든 생각이 코르테스가 음을 좀 너무 높게 잡은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답니다. 코르테스도 나름 높이 올라가시거든요. 그러니 캐서린이 맞추려고 높게 올라가다가...그래도 그렇지..-0-;;라이브도 아닌데 말입니다..쿨럭..
9.Nessun Dorma http://kr.youtube.com/watch?v=v1VNYVCK-nQ
워낙 유명한곡이라...아하하...코르테스도 이곡 라이브로 불러서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사랑을 받은곡이죠. 실제로 들으면 환상적이랩니다..ㅠ.ㅠ
10. Granada
분덜리히가 부른 그라나다를 들었을때 진짜 우와..라는 소리밖에 안나왔답니다. 쬐금 아쉬운점은 독일어로 부른거..아하하하....코르테스 노래도 괜찮았답니다.
11. Con te
이탈리아어로 너에게 라고합니다. 역시 느린 노래들이 마음에 드는데 이노래도 마음에 든답니다. 그런데 확실히 느리고 저음쪽으로 가는 노래들이 음울한 느낌을 줘요....ㅠ.ㅠ 코르테스 목소리가 처연한 느낌을 주나..ㅠ.ㅠ 2집에서 경쾌한 오페라도 잘 부르시던데....비극도 잘부르실듯...음울함을 잘 표현하시는...ㅠ.ㅠ
12.Skyid (참고로 문자가 다릅니다..ㅠ.ㅠ )
아이슬란드 노래인듯합니다. 이노래는 느리고 조용한데 높죠.-0-;; 처음에 진짜 적응안되더군요..쿨럭..2집을 열심히 들어주고 다시 들으니 좀 적응이 됩니다만..그랫더니 문제는 2집에 있는 아이슬란드 노래가 다시 적응이 안되는....ㅠ.ㅠ 차라리 1집에 들어갔던 노래랑 2집에 들어갔던 노래를 바꿨으면 더 나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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